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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황제주 올라서다 12% 급등 이차전지주 다시 상승세

미미집사 2023. 7. 29. 20:21

 

 

에코프로 EcoPro


 

에코프로는 1998년 10월에 설립하였고 대표이사는 송호준,

직원은 3,87명 자산 5조3천억원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이차전지주들이 급락 이후 3일째인 28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오전 11시 코스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39만 9000원

에코프로는 103만 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27일 100만 원 아래로 떨어졌으나 다시 황제주에 올라섰습니다.

 

 

 

 

 

 

'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에코프로는 12.08% 오른 110만 4000원

에코프로비엠은 8.23% 오른 40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차전지 종목 중 오른 종목


 

금양 13.6% 13만 4100원

 

 

 

 

 

LG에너지솔루션 0.3% 54만 2000원

 

 

 

 

대주전자재료 2.4% 9만 8900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2.7% 10만 2200원

 

 

 

 

 

이차전지주에 개미들이 뛰어든다


 

여윳돈이 아닌 빚을 내 투자에 뛰어드는 개미들이 많습니다

이차전지주가 폭등하면서 투자 열풍에 올라타려는 것입니다.

코인 투자로 수십 배 수익을 본 젊은 층이 예, 적금 같은 수익률로는 만족하지 못한 채

테마성 주식에 뛰어드며 급등, 급하락은 언제나 나타날 수 있다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위 절반이 이차전지주 입니다

코스닥 시총 1위는 에코프로비엠 2위가 에코프로입니다.

현재 매출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금양의 시총은 6조 8천억으로 코스피 시작 50위입니다.

금양의 1분기 매출은 375억이고 영업이익은 4066억

금양과 현대글로비스 매출 차이는 170배 달합니다.

실적이 뒷밤침되지 않으면 주가 역시 신기루로 끝날 것이라고 업계관계자는 말합니다.